침례 요한과 그리스도 3

누가복음 7장 29-35

이스라엘 지도자와 백성들은 침례 요한이 선포한 심판의 메시지에도 주님이 선포한 구원의 메시지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고행을 하면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침례 요한에게는 귀신이 들렸다고 하고, 먹고 마시며 사람들과 사귀면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주님에게는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가 된 경건하지 않은 사람으로 치부하였습니다. 그러나 누가 옳은지는 그 자녀(행위)들에 의해 알려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듣고 믿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저버리지 말아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그리스도께서 오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본시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하나님과 동등됨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시지 않고 자신을 비어 종의 형체를 입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런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고 우리 삶의 모범으로 삼아 의의 열매를 가득히 맺어야만 하겠습니다.

 

 

1.    그리스도를 저버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2.    그리스도께서 오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3.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의의 열매를 맺어야만 합니다

침례 요한과 그리스도 (2)

성경본문: 누가복음 7장 24 – 28

주님은 침례 요한에 대하여 평가하기를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하셨으나 곧 이어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자도 그보다는 크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사명과 특권의 관점에서 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구약의 끝인 침례 요한은 예수께서 그리스도라는 사실과 그 분의 길을 예비할 특권과 사명을 가졌으며 이 이상의 큰 특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늘 나라가 도래하기 시작하자 가장 작은 자라도 종의 형체로 오셔서 섬기시다가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알고, 내주 하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침례 요한보다 훨씬 큰 특권입니다. 이와 같이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평가되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세워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님은 부활 승천하시면서 성령님을 교회에 보내주셔서 당신이 시작한 하늘 나라를 세워갈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을 지키면서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여야 합니다.    

 

1.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세워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면서 그를 전파하여야 합니다.

침례 요한과 그리스도 (1)

성경구절: 누가복음 7장 18-23

 

내용

침례 요한은 옥에 갇혀서 그리스도의 일들을 보고 받고는 제자 둘을 보내어 주님의 정체성을 물었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이 질문은 예수께서 과연 성경에 약속된 그 메시야인가 여부에 대한 것입니다. 이 당시 주님은 많은 병자들을 기적으로 고치고 계셨기에 그들에게 보고 들은 바를 요한에게 보고하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고 덧붙이셨습니다. 이것은 오시리라는 하나님이 오시면 이런 일이 발생된다는 이사야 35장의 말씀이 당신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침례 요한의 경우처럼 예수님의 신분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행하심에 접하는 길 뿐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는다 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지 않는다면 마지막 날 심판시 주님께 그 믿음을 부인당할 수 있으므로 그리스도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하여야 합니다.   

 

 

 

1.    침례 요한의 질문은 우리에게도 나타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1.    침례 요한의 확신은 오직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행하심에서 얻어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1.    침례 요한에 대한 그리스도의 온유하심을 본받되 그리스도께 실족하지 말아야만 합니다

나인성 과부의 아들과 그리스도

성경본문 :누가복음 7장 11-17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인 성에 들어가시던 주님은 죽은 아들 때문에 매우 슬피 우는 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관 앞에 서서 손을 대시고 “청년아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라” 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자 죽은 청년이 일어나 앉고 말을 하였습니다. 주님은 살아난 청년을 그 어미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아들은 다시 죽었습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이른바 기적이라고 일컫는 일들의 한계입니다. 오히려 이것은 마지막 날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이 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부활할 것의 예표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산 자와 죽은 자의 주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아올 것입니다. 모든 인간이 죄인인데 누가 하나님의 아들의 심판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심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를 위해 죽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씻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은혜에 감사한 우리는 과거의 죄악에서 돌이켜서 하나님 아버지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을 돌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산 자와 죽은 자의 주님이라는 믿음을 간직해야 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영원한 죽음에서 살리실 수 있는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야만 합니다

 

백부장의 믿음과 그리스도

누가복음 7장 1-10

오늘 본문의 백부장은 이방인이며 로마 군대의 장교도 아닌 선임하사정도의 지위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직무에 정통하여 군대내에서 명령이 무엇이고 복종이 어떤 것인지 전투를 하면서 직접 체득한 사람이었습니다. 사실 군대의 생명은 명령과 복종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기가 매우 가치있게 여기는 종이 중풍병에 걸려 심히 괴로워 하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여기는 중에 복음을 들었습니다. 즉, 예수님에 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문제를 주님께 가져갔고 오직 주님이 원하시면 사랑하는 종의 중풍병은 금방 고치리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의 믿음은 결국 주님을 놀라게 하였는데 그 근거는 군대에서의 상식을 영적인 세계에 적용한 결과였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메시야이면 중풍병에도 주인이시므로 당연히 말씀만 하면 종 처럼 병이 말을 듣고 물러갈 것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하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원리는 말할 것도 없이 여러분의 일터에서 터득한 인생의 상식을 영적인 세계에 적용하십시요. 기도 제목을 정할 때도 상식을 발휘하십시요. 그러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을 입은 그리스도에게 걸려 넘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야 될 것입니다. 비록 더딜지라도 인내하면서 선하신 주님을 기다리십시요. 그는 신실한 주님이십니다. 반드시 여러분의 기도는 응답이 될 것입니다.

1.    백부장은 예수께서 주님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2.     백부장은 생각하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3.    백부장에게는 그리스도는 걸림돌이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과 그리스도 6

성경본문: 누가복음 6장 43-45

좋은 나무는 못된 열매를 맺을 수가 없고, 못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가 없다는 자연과학적 사실을 통해 주님은 남의 눈에 있는 티를 빼고자 가르치는 우리가 오히려 더 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의 문제를 제거하여 우리가 좋은 나무가 된 다음에야 그런 행동이 좋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무는 사람을 비유하고, 열매는 행위 특히 우리의 언어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나무가 무슨 종류냐의 여부는 그 맺는 열매로 알 수가 있는 것과 같이 우리의 됨됨이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를 보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시나무나 찔레와 같은 언어를 사용하여 사람을 비판하면 덕을 세워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원수도 사랑하여 일관되게 선한 일을 생각하고 추구하여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그리스도라는 좋은 모범이 있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영의 능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9가지 열매를 맺기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1.    그리스도인들은 원수도 사랑하여 찔레와 가시나무 같은 비판을 삼가할 줄 알아야 합니다

     

2.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맺고 있는 삶의 열매를 주의하여 볼 수 있어야만 합니다.

3.   그리스도인들은 마지막 날의 심판을 늘 염두에 두고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과 그리스도 4

본문 : 누가복음 6: 39-42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과 세상에 관하여, 우리 인간이 처한 비참한 상황에 관하여 말씀하시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여전히 맹인으로서 오직 맹인들의 인도만을 받을 뿐이었고 그 결과는 구덩이에 빠졌을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하나님은 없다는 무신론과 진화론적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라가야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그분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런 길을 걷는 자들을 주님은 제자라고 부르시는데 제자는 결코 선생보다 높지 못하지만 충분히 훈련을 받으면 선생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유일한 선생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키에 도달하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은 여러가지 장치를 우리 삶 가운데 두셨습니다. 그 목적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한편, 우리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키에 얼마만큼 도달하였는지는 타인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랑과 섬김의 자세인지 아니면 우리를 높이려는 비판과 정죄의 자세인지 우리 스스로 살펴서 삼가해야만 할 것입니다.

 

1.    그리스도를 따라야만 구덩이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는 진리를 알아야만 합니다

 

2.    그리스도를 닮도록 충분한 훈련을 받아야만 합니다.

 

3.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형제의 허물을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과 그리스도 3

누가복음 6:37-40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눅6:36)는 주님의 말씀은 오늘 본문의 전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정죄하지 않고 대신 용서를 주게 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자비를 마음에 담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지 않고, 정죄하지 않으며,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특히 우리와 적대적인 사람들, 우리가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대할때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이런 자비로운 마음을 품고 있되 진리는 이야기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비로우심같이 우리도 자비로운 자가 되면 친구 뿐만 아니라 원수에게도 관대하게 우리의 것들을 줄 수 있는 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칭찬과 보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 칭찬과 보상은 이 세상에서 돌보심으로 나타나다가 마지막 날 부활시에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엄청난 하늘의 유업을 받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먼저 하나님으로부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서를 받았으며, 심판자는 하나님이시지 우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    우리는 비판과 정죄가 아니라 사랑 가운데 진리를 이야기 할 줄 알아야 합니다

 

2.    우리는 용서를 받은 자들이므로 용서할 줄 알아야만 합니다

3.    우리는 천국을 유업으로 받은 자들이므로 관대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과 그리스도 2

본문 :누가복음 6:32-36

주님은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명령을 실천할 때 이를 행함으로 사람들로부터 자신에게 돌아올 대가 혹은 칭찬이나 명예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질 칭찬과 보상을 열망하고 행할 것을 명령하고 계십니다. 이런 칭찬과 보상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나타나지만 그 완전한 모습은 부활시에 받을 영생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하나님의 칭찬을 바라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에게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칭찬만을 받으려고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행할 생각으로 충만합니다. 그것은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받을 생각없이 빌려주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하나님의 행동은 창조의 세계에서 잘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성품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원수된 우리 죄인들을 위한 화목제물로 보내신 사건에서 그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수에게까지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같이 자비로워야 합니다.

 

1.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하나님의 칭찬만을 바라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2.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할 뜻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3.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과 그리스도

누가복음 6:27-31                                                                                        

오늘 본문을 통하여 주님은 세상에서 결코 볼 수 없는 가르침을 주고 계십니다. 온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이런 심판의 전제하에서 해석하고 적용하여야만 합니다. 핍박의 상황에서는 물론 우리의 일상의 삶에서 신체, 생명, 자유, 명예 그리고 물질과 관련하여 그리스도인들은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님은 참고 사적으로는 보복하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물론 국가 차원에서야 엄정한 법집행이 있어야 할 것이지만 그리스도인들 너희들 스스로 보복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국가는 하나님의 법집행의 대리인들이고 원수 갚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만 달려 있지 개인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시기에 그리스도인은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우리는 완전한 보상을 경험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복하는 대신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라 선대하고 섬김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법을 알려야 할 것입니다. 이럴 때만 우리는 천국을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명령을 준행하였다는 기쁨으로 충만할 수 있는 것입니다.

1.    그리스도인들은 원수까지 사랑하여야 합니다.

 

2    그리스도인들은 관대하여야 합니다.

 

3.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황금률을 실천하는 삶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