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말씀읽기

2018.1.8 – 12

사랑의 대화가 있는 곳에는 마음의 병을 치료해 주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잠언은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16:24)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선한 말’은 ‘즐거운 말’ 혹은 ‘친절한 말’로 번역이 될 수 있는 단어로 ‘주어진 상황과 때에 맞는 적합한 말’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서로간에 다툼이 있어 대화가 단절된 그런 상황과 때에 적합한 말은 관계의 회복을 위하여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못을 한 상대방이 찾아와서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는 말이나, 다투던 남편과 아내가 잘못을 서로 인정하고 주님 안에서 용서하며 위로하는 말을 나눈다던지, 남을 용서하며 사랑으로 덮어 주기 위해서 눈물로 대화를 나누는 그 말이 선한 말입니다. 그런 선한 말은 너무나 귀한 것이어서 꿀송이 같다고 했습니다. 뼈가 썩는 것 같은 고통을 느끼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선한 말을 듣는 그 순간, 그 뼈의 모든 상처가 아무는 것입니다. 이만큼 사랑의 대화는 중요합니다. 오늘 우리의 부모 형제 사이를 한번 검토해 보길 바랍니다. 부부 사이도 한번 검토해 보십시오. 사랑이 넘치는 대화 대신 대화가 단절되어 있고, 오해가 쌓이고, 마음속에 원통함이 있다면 이 말씀으로 마음의 병을 고쳐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가정에 대화의 꽃을 활짝 피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잠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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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의 우선순위

마태복음 6:24-34

교육에 관한 TED 프로그램에 “Time Management”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것은 독자들이 좀 더 효과적으로 시간관리를 하는 방법에 관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먼저 컴퓨터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언급합니다. 컴퓨터가 여러가지 일을 하라고 명령을 받으면 정작 중요한 일은 뒷전이고 무엇을 먼저하여야만 하는지에 관하여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알아챈 프로그래머는 가장 중요한 것들에 관하여 우선순위를 정해주고 나머지는 랜덤으로 컴퓨터가 알아서 처리하도록 명령을 주니 컴퓨터가 제대로 중요한 일에 시간을 소비하여 작업을 효율적으로 하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어떤 컨설턴트는 큰 사업을 운영하는 회장에게 “어떻게 삶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가?”에 관하여 상담을 받고 잠자기 전에 다음날 할 일 여섯가지를 우선순위를 매겨 계획을 세우라고 답변을 주고는 수만 달러를 상담료로 받았습니다. 이같이 우리 인생도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인생에 가치관이 없으면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이 없어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면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매우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삶의 주인은 세상의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며, 주님은 당신의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기를 세상의 일들 즉, 먹는 일, 마시는 문제, 옷입는 문제등은 우리의 염려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염려대상이고 우리는 먼저 주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심으로 우리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주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여기에 맞추어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를 실행할 좋은 프로그램을 짜서 하나님의 나라, 즉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달성되도록 모든 것을 계획하고 노력하면서 살아가야만 합니다.

매일말씀나눔

2018. 1. 2 – 5

가정에서 대화를 나눌 때에 가장 어려운 사람은 자기 잘못을 전혀 시인할 줄 모르고 동시에 남을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고부 간의 갈등이 없었던 적은 없습니다. 이렇게 고부 사이에 갈등이 밖으로까지 나타내질 때 많은 사람들은 나이 많으신 어머니보다는 젊은이를 나무라게 됩니다. 그런데 연로하신 부모님들은 가끔 자기의 잘못을 시인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녀의 잘못을 용서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 주관, 자기 고집을 가지고 자녀를 원망하는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고쳐져야 합니다. 만약 부모가 그와 같은 태도를 끝까지 고수한다면 세상 사람들은 오히려 자식들을 동정할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말로는 잘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먼저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만 합니다. 기도하면서 자식들, 며느리들과 자신들 사이에 막혀 있는 현안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런 문제들에 대하여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것이 모든 사태 해결의 첫 걸음입니다. 그것이 자신의 잘못이라면 자녀 앞에서 잘못을 시인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럴만한 용기가 없다면 용기를 달라고 기도해야만 합니다. 만약 자식의 잘못이라면 용서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럴 능력이 없다면 하나님께 기도하여 능력을 달라고 기도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무조건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유순한 말로 타이를 수 있는 지혜를 구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과 이해력을 주십사 하고 기도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 하나님의 뜻이 우리 가정에 열매를 맺게 되어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발견될 것입니다.“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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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터예배

누가복음 14:33-35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제자도의  맛을 가지고 있는 소금들이어야만 합니다.

 최근에 상영되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과 함께 벌써 94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2018년도 처음으로 천만을 돌파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내용은 환타지 영화로 많은 컴퓨터 그래픽을 동원하고 있습니다저승과 이승을 왔다 갔다한다든지여러가지 지옥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최후의 심판의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준다든지 세상에 살았던 일을 가지고 심판을 받은  드물게 환생한다든지 하는불교적인 윤회적 사상을 나타내고 있기는 하지만오락적인 요소들 역시 많이 넣었습니다교훈이라고 하면 세상에서 죄를 범하여도 들키지 않은 사람들이 최후의 심판 때는 모든 진실이 밝혀지게 되어 오히려 벌을  받는다는 내용  마지막 심판을 상정한다면 우리가   온전하게 살아야만 한다는 생각을 넣어주는 영화입니다오늘 본문에서 소금의  맛이라는 비유를 가지고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내용과비교하면  제자도를 실천하여야만 하는지 중요한 이유  하나를 제시하고 있는 영화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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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의 가르침과 그리스도

성경구절 : 누가복음 14:25-35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인간적인 생각과 욕심을 가지고 자신을 따르고 있는 많은 군중들을 향하여 진정으로 당신을 따르기 위해서는 희생도 각오한 신앙적인 결단과 십자가를 지는 것 까지 감안하여야 한다는 경고를 보내셨습니다. 이 말씀은 그 당시 기독교가 태동하는 상황에서 많은 핍박과 희생이 요구되었기에 참으로 적절한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이 없으면 절대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제자도의 핵심은 우리를 위해 죽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셔들이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밖의 모든 것, 즉 사람들과의 관계, 재물, 명예, 성공, 건강 등은 주님 다음으로 우선순위가 매겨질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존중한다는 것은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믿음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제자도이며 이 제자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제자의 짠맛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중생한 사람은 이런 제자의 짠맛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소금과 빛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만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1.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는 주님이시다”는 우선순위를 확립하여야 합니다.

2.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주님을 따르는 과정에서 십자가를 져야 하는 때가 있음을 반드시 감안하고 주님을 따라야만 합니다.

3.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제자도의 짠 맛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어야만 합니다.

매일말씀나눔

2018. 12. 26 – 29

사람사이나 가족 사이에서도 대화가 단절되면 따라오는 것은 고독입니다. 자기 마음의 텅 빈 공간을 다른 사람과의 대화로 채우지 못할 때 고독이 찾아옵니다. 한 침실에서 자는 부부 사이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부모 자식과 형제들 관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탠포드대학의 진 바르도 교수는 “고독만큼 무서운 살인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유신정권을 반대하여 잡혀서 독방에 갇혀 지낼 때 옆 독방에 지내던 죄수는 너무나 오랫동안 대화를 하지 못하고 혼자 지내게 되자 반쯤 정신이 나가서 가끔 자신이 왕이 된 착각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밤 중에 큰 소리로 “이리 오너라” 라고 부르면 간수가 “네에” 하면서 가서 보았다고 할 정도로 고독은 사람의 인격을 파괴합니다. 대화의 단절이 심하게 되면 여러가지 잘못된 일들이 생기는데 가장 무서운 것은 오해라는 감정입니다. 먼저 상대방에 대하여 섭섭한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이 섭섭한 감정은 오해를 낳습니다. 그 섭섭한 감정을 계속 풀지 않고 있으면 오해가 계속 쌓여서 마음의 벽이 점점 높아지고 결국 인간관계를 송두리째 마비시키게 됩니다.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뒤 하나님과 대화가 단절되어 얼마나 하나님을 오해하며 원망하고 불평하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 세상에 들어오셔서 하나님이 얼마나 죄인을 사랑하시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때 비로서 다른 사람과의 오해도 풀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며 가정이 그리스도 안에서 화목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엡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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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터예배

고린도전서 15:50-58

1933년도 크리스마스가 지나갔습니다. 크리스마스 실 보급 덕분에 셔우들 홀의 결핵퇴치사업과 요양원 사업에 적극 후뤈하는 많은 친구들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연말이 지난 어느날 요양원 담당인 김 목사가 홀박사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요양원의 어린 환자인 혜순이라는 소녀가 정신적으로 극히 의기소침한 상태에 있는데 희망을 불어넣어줄 방도가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동안 여러 방법을 시도해 왔으나 전혀 소용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혜순이는 자신의 병이 치유될 가망이 전혀 없다며 심히 낙담하고 있었고 음식조차 잘 먹지 않고 있었습니다. 홀 박사는 문득 미국에서 도착한 아름다움 크리스마스 카드 한 상자가 생각났습니다. 이 카드들은 한 번 사용했던 것들이지만 요양원에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보내주었던 것입니다. 그 가운데 백악관에서 온 카드들을 들고 혜순이에게 갔습니다. 혜순이에게 그것들을 보어주면서 프랭클린루즈벨트라는 이름이 적혀 있는 것들을 보여주면서, 미국 대통령도 헤순이와 같은 병에 걸렸었으나 회복되고자 하는 결심 하에 의사의 지시를 잘 따라서 건강을 회복하였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소녀의 얼굴에 처음으로 미소가 스치며 카드를 한 장 가지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홀 박사에게 부탁하여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편지를 써주면 병을 이기려고 힘껏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홀박사는 그렇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였고 혜순이는 제대로 밥을 먹고 회복을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홀박사는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사연을 적은 편지와 아들 윌리엄이 제안한 대로 조선 우표와 크리스마스 ‘실’을 동봉하여 보냈습니다. 왜냐하면 루즈벨트 대통령 역시 우표수집에 열광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934년 6월 18알자 소인이 찍혀 있는 백악관에서 보낸 편지가 이윽고 홀박사에게 도착했습니다. “친애하는 닥터 홀! 5월24일자로 보내주신 서신에 대해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는 특별히 당신이 이야기한 꼬마 소녀에 대해 관심을 표합니다. 그 소녀가 완쾌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당신의 어린 아들 윌리엄에게 우표를 보내준 데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말해 주십시오. 그 우표들이 나의 수집에 보탬이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프랭클린 D. 루즈벨트” 혜순이는 손뼉을 치며 기뻐했고얼마 후에 완전히 건강을 되찾아 데리러 온 오빠와 함께 집을 향해 뛰어 갔습니다. 그 소녀는 백악관에서 온 카드를 자랑스럽게 가족들에게 보여주면서 “미국 사람들도 아프기도 하고 고행도 해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은 항상 남을 도와 주려고 노력한대요” 혜순이의 가슴은 공무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멀리 조선에 있는 작은 소녀를 기억해준 대통령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찼으며, 이 사건이 여기저기 전해지자 크리스마스 실의 보급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결핵환자들도 자기 병을 수치스럽게 여겨 감추지 않고 훨씬 더 초기 증세 때 병원에 찾아 왔습니다. 홀 박사가 운영하는 해주 구세요양원에서도 이러한 전국적인 변화의 흐름을 뚜렷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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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신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었으나 2천년 전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이 땅에 인간이 되어 오시었습니다. 그 목적은 주의 사자가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라고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른 것과 같이 당신의 백성들의 죄를 담당하시고자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신 인간이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려 하나님의 뜻이 이루는 꿈과 비전을 가지고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타락한 후 그 후손은 모두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만유의 상속자로 임명되신 당신의 아들을 보내시어 그들의 죄악을 친히 십자가 위에서 담당하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에게 순종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이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고 주님으로 고백한 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계명을 따라 살아가야만 합니다.또한, 인간이 그리스도의 뜻을 행할 수는 있으나 사람들의 죄책을 걸머질 수는 없으며, 사람들의 죄책을 질머질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모든 사람이 죄와 사망과 마귀로부터 자유함을 받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도록 하여야만 합니다.

1.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부터 위대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의 꿈과 비전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어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죄책을 담당하실 수 있기에 그리스도를 전파하여야만 합니다 .

매일말씀나눔

2017.12.18 – 22

오늘부터는 고 옥한흠 목사님의 설교 모음 “예수 믿는 가정 무엇이 다른가?”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가정 생활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가정이라면 하나님이 만드신 최초의 사회조직입니다. 그 목적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며 땅을 정복하고 모든 창조물들을 다스리게 하는 요람인 동시에 사랑의 학교입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가정은 항상 문제를 안고 살아왔습니다. 현대에는 가정의 형태마저 위태롭게 변모하고 있으며 많은 갈등을 내재한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문제의 가지가 복잡하게 뻗어 있다 할지라도 그 뿌리는 한곳으로 모여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시하거나 거역하는 사람들의 오만불손한 태도에 있습니다. 남녀를 창조하시고 제일 처음 결혼 주례를 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영구불변의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고대의 신화처럼 취급해 버리고 맙니다. 그 결과 서구 사회의 가정은 너무나도 황폐화 되었고 심지어 동성혼까지 합법화를 시킨 무서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그 영향이 심대합니다. 우리의 가정을 구원하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돌아와 모든 가정 구성원들이 그 말씀에 순복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옥한흠 목사님은 목회 경험을 통하여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가정에서 빚어지는 갖가지 비극들이 치유되는 것을 자주 보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주님의 가정들은 병들어 썩어가는 현대 가정의 방부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주님의 빛을 환히 비추는 램프가 되어야만 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5: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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