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이엄과 리처드 닉슨

요한복음 15: 7-12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빌리그래이엄 목사님의 일생 중 가장 힘들었던 사건은 1970년대 초반에 터진 워터게이트 사건의 녹취록이 공개되었을 때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게 느낀 배신감이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그때 오래도록 준비한 스위스 로잔 세계 복음화국제 대회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녹취록을 듣고 나서 목사님은 울면서 구토하였는데 왜냐하면 자기가 알고 있던 선한 친구는 그 어디에도 없었고, 은폐하려는 추악한 닉슨의 어투와 냉혹한 계산적 마인드만 보여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몬트리트 자택의 서재로 홀로 은둔했습니다. 통상 사람을 잘 파악하던 빌리는 이러한 정신적 유린은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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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그리스도

누가복음 11:1-4

제자들의 요청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것이 이른바 주 기도문입니다. 주님은 먼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면서 기도에 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신 것은 오로지 우리를 위해 죽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특권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주님이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먼저 구하여야 하는 것은 아버지되신 하나님의 영광, 거룩 그리고 그분의 나라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삶을 움직이는 목표요 동력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화 즉, 샬롬을 이룩하는 근원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살기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혼자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지 말고 그 날에 필요한 양식을 구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신자가 가지는 든든한 배경입니다. 또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그때 우리의 기도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오니라는 행동이 전제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이것은 신자들이 하나님 앞에 가지는 의무입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에 들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는 험한 세상을 사는 신자들에게는 절실한 필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신자들은 이렇게 기도하여야만 합니다.

1.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여야만 합니다.

2. 우리는 매일 일용할 양식을 위해 기도하여야만 합니다.

3. 우리는 우리에게 빚진 모든 사람들을 용서한 뒤 하나님의 용서를 위해 기도하여야 합니다.

4.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나님의 돌보심을 기도하여야 합니다.

매일 말씀 나눔

2017. 5. 15 – 19

우리는 섬김의 삶을 사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잡히시기 전날 마지막 유월절 저녁 식사를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저녁 식사 도중 주님은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허리에 두르고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그 일을 마치신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신 다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주와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13:14-15). 이 당시 문화로는 종들도 등급이 있어 발을 씻기는 종이 가장 천하였습니다. 심지어 랍비의 학생들은 랍비를 위하여 종들이 하는 모든 일을 하였어도 발만을 씻기지 않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친히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일일이 씻기셨을 뿐만 아니라 이미 은 30량을 받고 당신을 넘길 기회를 찾고 있는 가룟 유다의 발까지 씻어 주셨습니다. 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 그대로 행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주님께서 당시 문화에서 종의 역할도 마다하지 아니하셨다면 우리 역시 우리 문화에서 어떤 하찮고 굴욕적인 일도 마다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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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

베드로전서 2:21

브루스 라슨 박사님이 자기 친구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친구는 벌몬트 주의 산악지대에 집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은 물을 얻기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연세 많은 주민에게 와 달라고 요청하여 막대기를 가지고 자신의 토지 위에서 물이 있는 곳을 점치도록 하였습니다. 이윽고 그 노인은 적절한 지점을 발견하고는 여기를 4미터 이상 파내려가면 지하수를 얻을 것입니다. 라고 말한 뒤 물을 발견한 뒤에는 매일 펌푸질을 하여야만 합니다라는 주의를 주었습니다. 그 친구는 그의 지시사항을 따라 물을 얻고는 첫 째날에 펌푸질을 하여 물을 퍼올리자 더 많은 물이 몰려 왔습니다. 그 다음 며칠동안 그 물은 1.2미터정도 그 다음에는 1.8미터까지 솟아올랐습니다. 물이 2.4미터 정도 솟아올랐을 때는 충분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펌푸질을 그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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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그리스도

골로새서 3:16-21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다스리기 위해 최초로 창조하신 인간 공동체로서 부부와 자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정이 행복하려면 가족 구성원 상호간에 사랑, 즉 존중과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죄로 인해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목적이 심히 왜곡되었습니다. 죄의 본질은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없는 것이며,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만을 생각하는 죄인들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존중과 배려가 없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인간 본질에 맞는 상황인 것입니다. 이런 왜곡된 가정을 하나님의 뜻대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능력이 아니면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우리 죄를 위해 자신의 몸을 드리신 후 부활하심으로 불멸의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그리스도를 가정에서 본받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 오늘 본문은 아내는 주님 안에서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괴롭히지 말며, 자녀들은 주님 안에서 부모님께 순종하여야만 합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시는 가정에서의 균형잡힌 참된 존중과 배려입니다. 그러므로 이의 실천을 위해 애를 쓰는 한편 그 능력을 위해 진지하게 주님께 기도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가정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 가정은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다스리기 위해 최초로 창조하신 인간 공동체임을 알아야 합니다.
2.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죄로 인해 심히 왜곡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3. 가정은 오직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능력을 통해서만 회복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매일말씀나눔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앞에 놓인 근본적인 질문은 누가 주님인가?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입니까? 그렇다면 교회는 마음에 드는 것은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거부하면서 편집하고 조작할 자유가 있습니다.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님이시라면 우리는 그분의 가르침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분은 여전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6:46)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면서도 그분께 순종하지 않는 것은 우리 삶을 모래 위에 세우는 일입니다. 그분은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 날 밤에 제자들에게 이르시기를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두 문화와 두 가치 체계와 두 기준과 두 생활 방식이 있습니다. 한쪽에는 우리 주변 세상의 방식이 있고 다른 한 쪽에는 하나님이 계시하신 선하고 기뻐하시는 뜻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분별하여 살아가야만 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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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화를 받아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헬렌 이라는 미국 여성이 있었습니다. 이 여성은 여러 해 동안 낙태 업종에 종사해 왔습니다. 그리스도께 오기 전 그녀는 날마다 시술고에서 버려지는 태아 조직을 봐도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건 것들은 그녀에게는 물건에 불과하였고 자신의 일 처리의 대상으로만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그녀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녀를 그리스도께 인도한 부부는 그녀에게 고린도 후서 5:17을 읽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단 그리스도인이 되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말을 문자적으로 받아들여 자기 외모가 달라지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영접 기도를 한 후 거울을 보았을 때 아무 것도 달라진 것이 없는 똑 같은 헬렌이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실망하였고 자기 기도가 제대로 통한 건지 의아해 하였습니다. 이튿날 아침 직장에 가서야 그녀는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시술소에서 낙태 현장을 보면서도 그녀에게는 태아의 조직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그날 아침에는 죽은 아기들이 보였습니다. 헬렌 안에 변화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중생의 결과입니다. 처음 시작은 이렇게 성령님의 새 창조의 역사가 우리 안에 일어나게 되어 우리의 속사람의 변화는 겉사람의 생활 방식에도 여러가지 중요한 변화를 낳게 됩니다.(앤디 스탠리, 성품은 말보다 더 크게 말한다,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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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묻는 율법사와 그리스도

누가복음 10: 17-24

오늘 본문에서 어느 율법사가 예수님께 찾아 와서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라고 질문하였습니다. 구원, 영생, 죄사함,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 그리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은 모두 같은 의미입니다. 그것은 부활하여 불멸의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의미하며 메시야가 올 때 이 나라가 이루어진다고 이 당시 유대인들은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가 매일 암송하는 율법은 무엇이냐는 취지로 역질문을 하셨고, 그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라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하면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하나님이 흡족하게 여겨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게 할 만큼 이 계명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율법을 통해 죄에 대한 지식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고 그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야만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죄사함 받아 심판을 면하고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된 우리는 하나님의 큰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자신과 같이 사랑하면서 살아가야만 하는데 그 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는 삶임을 알아야 합니다.

1.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계명과 영생과의 관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생을 줄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매일말씀나눔

우리가 명백히 주장하고 확립된 믿음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최종성입니다. 그 분의 성육신이 유일하며(그는 한 분이자 유일하신 신(God-man)이심), 그 분의 속죄가 유일하며 (그분만이 세상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음), 그분의 부활이 유일하기(그분만이 죽음을 정복하셨음)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사렛 예수 외에는 하나님이 인간이 되시고(탄생),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죽음), 죽음을 이기신(부활) 이가 없으므로 오직 그분만이 죄인들을 구원할 자격이 있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위대한 이순신 장군으로 부를 수 있지만 위대한 예수라고 부를 수는 없는 것이 그분은 위대한 분이 아니라 유일하신(the Only)이기 때문입니다. 그분과 같은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는 여호와이니 니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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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터예배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1Co 15:58 KOR)

소망 교도소 부소장으로 일하고 있는 박효진 장로의 책 “하나님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는다”에 나오는 일화입니다.

청송 교도소에서 8년간 일한 뒤 어느날 갑자기 박효진 교감이 서울 구치소로 발령이 났습니다. 다른 공무원 부서도 그렇지만 서울 구치소는 교정 일 번지이기에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박효진 교감은 아무 줄도, 빽도 없었으며 더구나 유력한 인물을 아는 것은 더더구나 아니었습니다. 가슴에 가득 꿈을 품고 상경 했지만 서울 구치소의 분위기는 너무나 싸늘했습니다. 소장은 전입신고도 받지 않았고, 보안과장 역시 인상이 비틀어져 박교감의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마땅히 중책을 지고 분주히 일해야 할 박교감에게 책상과 사물함조차 마련되지 않은 채, 간부회의에도 출입금지였습니다. 매일 할 일 없이 휴게실 의자에 우두커니 앉아 모두 바쁘게 뛰어다니는 모습만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맞이하여 울화가 치밀어 올랐고 당장 소장실에 뛰어들어가 사표를 던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자 겨우 자리가 정해진 것이 나이 어린 동기생의 보좌역이었습니다. 공직 사회에서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최악의 상황에 내몰린 것입니다. 아내는 “여보 어떤 일이 있어도 참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서울 구치소로 보내신 이유가 분명히 있을 껀데 지금의 억울한 마음 때문에 주님의 일을 그르쳐선 안 되잖아요? 참고 또 참고 기도합시다” 라고 위로에 힘입어 간절히 기도하면서 그 서러운 시기 약 6개월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보내던 박교감에게 사형수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불안에 흔들리는 동공을 번뜩이며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을 기다리는 사형수들의 친구가 되어주며 위로자가 되어주는 것은 발령을 받은 후 상관들에게 이유모를 무시를 당하며 쓰라린 마음으로 하릴없이 빈둥거리던 박교감에게는 좋은 영적 피난처이자 안식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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