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세불 논쟁과 그리스도

누가복음 11:14-22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 귀신 때문에 말을 못하는 사람으로부터 귀신을 쫓아내시자, 그 표적을 부인할 수 없던 바리새인들은 주님의 그 능력의 근원이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의 왕 바알세불 즉, 사탄이라고 비방하였습니다.이에 대해 주님은 분쟁하는 나라는 망하기에 사탄끼리는 분쟁할 수 없다는 점, 귀신을 쫓아내고 있는 일은 주님만 하고 있는 일이 아니라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그러므로 자신이 성령님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고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그들에게 임하였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이후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십자가 상에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가 충돌하는 지점에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분별력을 가져야만 합니다. 이때 부활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그 나라의 확장에 기여하는 표적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이 되셔서 성령님을 통하여 그런 일들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완성됩니다. 그때까지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신실하게 살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은 합당한 분별력을 가져야만 합니다.
2.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아들이 통치하시는 곳임을 알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나라가 완전하게 도래될 때까지 신실하게 살아가야만 합니다

매일말씀나눔

2017. 6. 5 – 9

우리는 제자도를 개인적이고 사적인 영역에만 제한하여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의무를 더 넓은 시각으로 보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중 하나가 창조된 환경을 돌보는 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인간을 위해 세 가지 기본적인 관계를 세우셨다고 증언합니다. 첫째, 인간과 하나님 자신과의 관계입니다. 그것은 그분이 자신의 형상으로 그들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둘째, 인간들 서로와의 관계입니다. 인간은 태초부터 복수였기 때문입니다. 셋째, 하나님이 인간들로 하여금 다스리게 하신 선한 땅과 피조물들과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이 세 관계가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비뚤어졌습니다. 먼저,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으며, 그들 상호간에 쫓겨난 책임에 대하여 책임을 전가하였고,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해 선한 땅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구속 즉, 회복 계획에는 인간 뿐만 아니라 인간 때문에 썩어짐에 종노릇하고 신음하는 창조 세계를 해방시키는 일 역시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먼저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우리 신자들은 하나님의 청지기들로서 회복을 위한 일꾼이 되었음을 알아야합니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롬 8: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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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터예배

1830년대에 미국의 부자 3명이 태어났습니다. 한 사람은 강철왕 카아네기, 또 한사람은 은행가 제이피 몰간, 마지막 사람은 존 록펠로입니다. 카아네기와 록펠로는 서로 누가 돈을 많이 버는가 하는 문제로 경쟁을 하였으나, 1913년 제이피 몰간이 75세로 죽자 이 두 사람은 무덤 앞에 나란히 추모를 올린 뒤 그 후로는 누가 많이 기부를 하는가를 가지고 경쟁을 하였다고 합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드디어 남을 생각하는 단계로 옮아갔습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인간이 타락하였다고 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다고도 하며, 태어나면서 죄인이라고도 하는 말은 하나님을 포함하여 자기 이외의 존재를 고려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고려하면서 살아갔습니다. 그가 애굽에서 사라 때문에 봉변을 당하였으나 다시 가나안 땅으로 올라와 베델과 아이 사이에 위치하였을 때 조카 롯의 목자들과 아브라함의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 서로 멱살을 잡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그 이유는 이 두사람이 가진 가축들이 너무 많아 둘이 동거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더구나 가나안 사람들이 지켜보는 지경에 골육 간에 다툴 수는 없었습니다.아브라함은 조카 롯에게 선택권을 주어 롯이 좌하면 자신이 우하고, 롯이 우하면 자신이 좌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롯에게 우선권을 주어 롯의 입장을 고려한 것이었습니다. 롯은 눈을 들어 동쪽 요단 지역을 바라보니 물이 넉넉하고 애굽 땅과 같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겼고,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그대로 거하다가 장막을 옮겨 헤브론 지역에 이르니 거기서 아브라함의 가족은 애굽으로 내려가기 전까지 200년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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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그리스도 3

말씀: 누가복음 11:13

오늘 본문은 악한 지상의 아버지들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아는데 하물며 당신의 아들을 우리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내어주신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는가?” 라는 의문문의 내용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당연히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죄사함과 부활의 나라가 시작되었지만 이를 완성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은 예수님 대신 우리 마음에 오셔서 먼저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지혜와 총명 주시고 이를 행하도록 은혜를 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힘이 모자를 때 우리의 능력이 되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신자도 성령님이 그 마음에 계시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도 없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구속의 날 즉, 부활의 날까지 성령님 안에서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이제 그분이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생명력과 사랑이 충만히 드러내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여야만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영을 충만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부으실 것입니다.

1. 성령님은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최선의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2. 성령님은 그리스도의 일을 우리 안에 완성시키시는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3. 성령님을 받은 사람들만이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수요일터예배

“항상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7-19).

지난 주간에는 중국에서 구글에서 개발한 인공지능형 컴퓨터 알파고와 중국 기사들 간의 바둑 대국들이 있었습니다. 다섯명의 세계적인 실력을 가진 프로기사들이 한 팀을 구성하여 알파고와 대결하였으나 역시 알파고의 승리였습니다. 알파고는 작년에 한국에서 이세돌 구단과 바둑 대결을 벌려 4승 1패하였으며 그 1패가 알파고가 인간 바둑기사들에게 진 유일한 패배가 되었습니다. 세계일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20세 청년 커제 구단이 150만 달러를 걸고 알파고와 3번의 공식대국을 가졌으나 알파고의 압승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3국에서 바둑이 불리해져가자 커제는 화장실에 가서 눈물을 닦고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국장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중계한 제 3국을 지켜보니 알파고는 바둑이 빈틈없이 튼튼하고 두텁게 두며 대국 상대방을 의식하지 않고 항상 정수를 찾아나섰고, 바둑이 유리하면 결코 무리하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승리를 마무리하도록 프로그램화 되어 있었습니다. 계산력에서 도저히 커제 9단은 알파고의 적수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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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그리스도 2

누가복음 11:5-13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주 기도문을 가르쳐주신 후, 어떤 태도를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간청하는 태도를 가지고 나가야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위해 멀리서 온 벗을 위해 밤 중에라도 이웃에게 떡 세덩이를 빌리고자 하는 집 주인의 비유를 들어 주 기도문에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영광, 그의 나라, 일용할 양식, 용서, 보호하심에 대하여 간청하는 태도를 가져야할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간청의 태도를 가지고 열심히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의 선하심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각과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생각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 분이므로 신뢰를 가지고 나아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하나님의 선하신 응답을 기다려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가장 좋은 것 심지어 당신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사 당신의 뜻을 행하게 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행하는 자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은 기도를 권능의 행사 도구로 정하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2. 하나님께 담대한 태도로 나아가 기도하여야만 합니다

3. 하나님은 선하시나 무한히 지혜로우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매일말씀나눔

복음을 전하려는 우리의 노력이 종종 실패로 점철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몇몇 다른 이유들이 있지만, 그리고 지나친 단순화의 문제도 있겠지마,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우리 모습이 우리가 선포하는 그리스도 같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존 풀톤의 저서 오늘날의 복음 전도에서 다음과 같은 통찰력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선포는 자신이 말한 바를 그대로 구현해 내는 사람들의 선포다. 그들은 곧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이다. . 그리스도인들은.그들이 말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 되어야 한다. 소통하는 것은 무엇보다 사람이지 말이나 개념이 아니다. . 진정성은. 사람의 내면 깊숙한 곳으로부터 전달된다. 잠깐의 불성실로 인해 지금까지 소통을 위해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이 의심스러워질 수 있다. 기본적으로 소통은 진실한 인격으로 가능하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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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엄과 리처드 닉슨

요한복음 15: 7-12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빌리그래이엄 목사님의 일생 중 가장 힘들었던 사건은 1970년대 초반에 터진 워터게이트 사건의 녹취록이 공개되었을 때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게 느낀 배신감이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그때 오래도록 준비한 스위스 로잔 세계 복음화국제 대회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녹취록을 듣고 나서 목사님은 울면서 구토하였는데 왜냐하면 자기가 알고 있던 선한 친구는 그 어디에도 없었고, 은폐하려는 추악한 닉슨의 어투와 냉혹한 계산적 마인드만 보여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몬트리트 자택의 서재로 홀로 은둔했습니다. 통상 사람을 잘 파악하던 빌리는 이러한 정신적 유린은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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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그리스도

누가복음 11:1-4

제자들의 요청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것이 이른바 주 기도문입니다. 주님은 먼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면서 기도에 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신 것은 오로지 우리를 위해 죽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특권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주님이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먼저 구하여야 하는 것은 아버지되신 하나님의 영광, 거룩 그리고 그분의 나라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삶을 움직이는 목표요 동력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화 즉, 샬롬을 이룩하는 근원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살기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혼자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지 말고 그 날에 필요한 양식을 구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신자가 가지는 든든한 배경입니다. 또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그때 우리의 기도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오니라는 행동이 전제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이것은 신자들이 하나님 앞에 가지는 의무입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에 들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는 험한 세상을 사는 신자들에게는 절실한 필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신자들은 이렇게 기도하여야만 합니다.

1.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여야만 합니다.

2. 우리는 매일 일용할 양식을 위해 기도하여야만 합니다.

3. 우리는 우리에게 빚진 모든 사람들을 용서한 뒤 하나님의 용서를 위해 기도하여야 합니다.

4.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나님의 돌보심을 기도하여야 합니다.

매일 말씀 나눔

2017. 5. 15 – 19

우리는 섬김의 삶을 사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잡히시기 전날 마지막 유월절 저녁 식사를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저녁 식사 도중 주님은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허리에 두르고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그 일을 마치신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신 다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주와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13:14-15). 이 당시 문화로는 종들도 등급이 있어 발을 씻기는 종이 가장 천하였습니다. 심지어 랍비의 학생들은 랍비를 위하여 종들이 하는 모든 일을 하였어도 발만을 씻기지 않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친히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일일이 씻기셨을 뿐만 아니라 이미 은 30량을 받고 당신을 넘길 기회를 찾고 있는 가룟 유다의 발까지 씻어 주셨습니다. 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 그대로 행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주님께서 당시 문화에서 종의 역할도 마다하지 아니하셨다면 우리 역시 우리 문화에서 어떤 하찮고 굴욕적인 일도 마다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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