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인의 보고와 그리스도

누가복음 10:17-24

오늘 본문에서 70명의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돌아와서 선교보고를 하면서, 귀신들 조차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겨나가는 것을 체험하고는 기뻐하였습니다. 그렇게 된 것은 주님께서 마귀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그들에게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귀의 일을 멸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오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하여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이므로 당연히 마귀가 지배하던 세상과는 충돌이 일어나게 되고 그 결과 마귀는 쫓겨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소원대로 이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이 계시되어 영접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아는 것 이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여 지금 확장일로에 있으며 마지막날 주님의 재림으로 불멸의 나라를 이룩하시면서 완성하게 됩니다. 이렇게 도래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여 죄사함 받고 그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육체의 남은 때를 신실하게 살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오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께 가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매일말씀나눔

2017. 4. 17-21
어제 4월 16일 주일은 부활절이었습니다. 부활의 첫 증인은 단연 막달라 마리아였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이름은 4개의 복음서 전부 부활의 첫 증인으로 나옵니다. 주님의 부활은 나사로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나사로는 죽은지 4흘만에 주님의 권능에 의해 다시 살아났지만 그것은 다시 죽을 몸으로 살아난 것입니다. 그래서 나사로는 결국 다시 죽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은 불멸의 몸으로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주님의 부활의 가장 큰 의미는 이런 불멸의 몸을 가지시고 승천하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심으로 만유의 주님으로 등극하셨다는데 있습니다. 그것은 불멸의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원수들을 당신 발 아래 복종시킬 때까지 주님은 반드시 왕으로 통치하셔야만 합니다. 맨 마지막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입니다. 사망이 없어질 때는 모든 신자가 불멸의 몸으로 부활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될 때입니다. 그때까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뒤 주님은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치고 자신도 복종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만유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실 것입니다.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전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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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능력

19:1-10

RA 토레이 목사님은 100년 전에 목회하시던 분입니다. 그 분의 책 일화 및 예화들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내가 미니아폴리스에서 어느 뜨거운 여름 밤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설교 장소는 대부분 남자들로서 꽉 들어차 있었습니다. 창문들은 창틀에서 제거되어 좀 더 많은 신선한 바람이 들어오도록 하였습니다. 내가 설교를 끝내고 믿음의 초청을 하고 있을 때, 문 가까이에 있는 이 창문들 중 한 창문 옆에서 있던 어떤 남자가 일어났습니다. 내가 축도를 하자마자 그는 새신자를 축하하는 모임을 기다리지 않고 그 문을 통해 쏟살같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가 계단을 타고 아랫층으로 내려갔을 때 그에게 다가가서는 손을 내밀어 그의 어깨 위에 놓고 말하기를
친구여, 당신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오늘밤 일어났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 새신자 모임에는 참가하지 않습니까?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라고 내가 말하자 그는 대답하기를
당신은 지금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지 모르고 계십니다. 나는 미네아폴리스에서 가장 비열한 도둑입니다
나는 말하기를 그래요, 만약 당신이 미네아폴리스에서 가장 비열한 도둑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나는 성경을 펴서 로마서 5:8을 찾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당신은 확실히 죄인입니다. 그리고는 말하기를
지금 만약 당신이 미네아폴리스에서 가장 비열한 도둑이라면, 당신은 확실히 죄인입니다. 그리고 이 구절은 하나님이 죄인들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이 그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그는 조용히 나와 함께 내 사무실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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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마리아 마을과 그리스도

누가복음 9: 51-56

주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신 뒤 부활승천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으로 가시려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것을 굳게 결심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이란 이런 주님을 본받은 ‘자기 부인’의 삶입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은 사욕을 위한 대통령 권력의 남용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부인’이 없이는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가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자기 부인’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쫒아가는 것은 지금은 심판의 시기가 아니라 구원의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주님을 보내실 것이고 그 후에 주님이 하실 심판은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때 보다 훨씬 무서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 대해 증거와 표적이 되도록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를 부인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훌륭한 전도 방법임을 알아야 합니다.

1.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을 본받아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굳은 결심을 하여야 합니다

2. 그리스도인들은 지금이 어느 시기인 줄 깨달아야만 합니다.

3. 그리스도인들의 전도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매일성경나눔

2017.3.6 – 10
고통은 인내를 인내는 단련된 인격을 낳으며, 그러한 인격은 소망을 낳게 됩니다. 로마서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한다”(롬5:2)고 말합니다. 이것은 죽음을 넘어선 미래에 대한 소망을 말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이 바로 지금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만들어 가실 것을 소망합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리고 이 소망은 가능성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참으로 확실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의 삶을 살면 살수록 우리가 변화되며, 또 스스로 변화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점점 예수님을 닮아 갑니다. 자신이 점점 더 사려 깊어지고, 인정이 많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랑도 더 많아지고, 더 강해지고, 더 지혜로워지고, 더 순전해지며, 더 오래 참게 됩니다. 이에 따라 우리가 점점 더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 하나님이 약속대로 역사하고 계심을 확신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순간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29). 더 읽기

그리스도의 법을 실행하자

마태복음 6 1-4

1905년 한국이 을사보호조약으로 그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을 때 양반고을 공주에 복음이 들어갔습니다. 선교사 샤프와 윌리엄스, 토착전도인 윤성렬과 안창호등이 2년간 열심히 노력하였으나 교인 수는 50명을 넘지못하였습니다. 그러나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을 계기로 한강 이남에도 강력한 부흥이 시작되었으며, 공주에서 가장 강하게 부흥운동이 일어났습니다. 4월에 열린 공주읍교회 부흥회에서 교인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였다 하며 간음하였다 하며 속이고 도적질하였다 하며 우리 주를 입으로만 믿었다 하며 어떤 이는 그간 안창호씨를 원수같이 보았다하며 슬피 애통으로 서로 위로하며 날마다 이와 같이 일주일 동안 지냈더니…”(신학월보, 1907.4.21). 더 읽기

제자도의 가르침과 그리스도

성경말씀: (눅 9:44-48)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 제자도의 핵심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죽으셔야만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그는 본래 세세에 찬양받으실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하나님께 반역하는 이 세상의 죄를 없이 하려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침례 요한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제자들은 도래할 영광스러운 메시야 왕국을 꿈꾸며 거기서 누가 높은 지위에 앉을 것인가 하는 문제로 다투었습니다.그들은 섬기러 오신 주님의 사명을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도 이런 주님의 사명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 역시 누가 크냐?라는 질문을 던지며 명예, 권력, 소유를 위해 무한 경쟁에 나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난을 통해 보여주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마음에 간직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면 우리는 하늘에서 진정한 부와 권력과 명예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미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라는 특권을 가지고 있고, 주님과 함께 다가올 세상의 상속자들이고, 마지막 날에 주님의 칭찬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대속물로 죽으셨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목적을 깨닫는 것이 제자도의 첫걸음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SBC매일말씀나눔

17/2/20
오늘 부터는 레이 스테드먼이 지은
고통이 주는 교훈(IVP 소책자)을 가지고 함께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소책자는 약40년 전에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그 당시에 그가 들은 이야기가 먼저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갑자기 부모의 침실에 들어와 총을 쏘아 겨우 피한 뒤 경찰을 불렀고 경찰은 그 소년을 정신병원으로 보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부는 고통스러운 순간을 넘기고 간신히 살아난 호된 체험을 통해 하나님께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필두로 암과 싸우는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난에 마음이 무거워지지 않을 수가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지금이나 그 때나 아니 인류 역사의 어느 순간을 보더라도 사람들은 많은 문제들로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히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당하는 이유와 그 의미가 무엇인가를 알기란 무척 힘들기 마련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시련을 당할 때 먼저 보아야 할 성경은 로마서 51-5입니다. 오늘은 로마서의 이 부분을 읽고 묵상하면서 믿음과 시련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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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힘

골로새서 3:15-17

동 유럽의 어느 유대인의 마을에 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는 찢어지게 가난해서 대식구가 한 방에 모여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자는 좁은 방에 여러 식구가 함께 지내는 게 너무 불편하고 싫었습니다. 아이들은 종일 시끄럽게 떠들고 부인은 쉬지 않고 잔소리를 해댔습니다. 어느 날 머리끝까지 짜증이 난 남자는 지혜롭다고 소문난 랍비를 찾아가 가르침을 청했습니다.랍비는 방에서 닭을 길러보라는 의외의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는 소를 데려다 키우고, 그리고 일주일 뒤에는 말을 데려다 키우라고 했습니다.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고 남자는 미치기 일보 직전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때 랍비가 와서 모든 동물을 집 밖으로 옮기고 일주일 뒤에 자신을 찾아오라고 했습니다. 랍비가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지금은 좀 어떻습니까? 지낼만한가요? 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좀 살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이들도 조용해졌고 방도 훨씬 넓어 보입니다. 이렇게 상쾌한 공기를 마시게 돼서 정말 좋습니다. 온가족이 화목하고 아이들도 행복해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사실 남자의 상황은 하나도 변한 게 없었습니다. 랍비는 최악의 상황을 조성함으로써 남자가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게 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상황이 악화되어야만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일꺄요?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강의한 샤하르 교수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는 감사야 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고 역설하고 있습니다(탈 벤 샤하르 강의, 행복이란 무엇인가,p109 – 110).  더 읽기

제목 변화산 아래 사람들과 그리스도

(누가복음 9장 37-43)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시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직접 증거를 들은 주님과 3명의 제자들은 다음날 산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이미 산 아래에서는 많은 무리가 모여들어서 귀신때문에 고통당하는 소년을 둘러싸고 각종 견해들이 오고 갔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제자들을 포함하여 그 어떤 누구도 고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없는 세상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세상은 혼란과 무능력의 세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소년은 그리스도께 왔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단 번에 귀신을 내쫓아 회복시키자 사람들은 하나님의 위엄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이 소년은 죽었고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이 죽었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인류에게 선고하신 하나님의 저주때문이었습니다. 그러면 영생의 길은 없을까요? 이를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우리 모두의 죄를 담당하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지금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심판자로 정하시고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준비를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야만 하나님을 알고 죄사함을 받을 수 있으며 세상의 문제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정리할 수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신실하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실천함으로 그리스도를 드러내야만 합니다.

1. 그리스도가 없는 세상은 혼란과 무능력의 세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2.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을 아는 참 빛을 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3.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믿음의 삶으로 그리스도를 드러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