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말씀나눔

차를 몰고 가다가 수렁에 빠지면, 길을 잘못 들었음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가라앉는 차를 바라보며 무력하게 서 있어야 한다면, 길을 잘못 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그리 위안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미 차는 손상되었으며,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인도를 놓쳐 잘못된 길에 들어섰음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도 이와 마찬가지일까요? 손상된 부분은 회복 불가능한 것입니까? 이제 인생 행로를 포기해야 합니까? 감사하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키실 뿐만 아니라,우리의 실수와 어리석은 행동을 우리를 위한 그분의 계획 가운데 녹아들게 하시며, 그것에서 선을 가져오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비로운 주권에서 나오는 경이로움의 일부입니다. 내가.메뚜기.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기이히 대접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2:25-26).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여 절망에 빠진 후에도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일 먼저 베드로를 찾아가셨으며(고전15:4-5), 다시 갈릴리 바다에서 만나서 함께 조반을 드신 후 그에게 다시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 내용은 너는 나를 따르라는 말씀입니다(21). 그 이후에도 베드로를 인도하시고 그의 행로를 바로 잡아주셨습니다(10, 2:11-14).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바로 같은 예수님이 오늘날에도 우리의 구주가 되십니다. 그분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향한 진노를 하나님에 대한 찬양으로 바꾸어 놓으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의 불행 역시 하나님에 대한 찬양으로 바꾸어 놓으시는 분입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11:33).

 

제임스 패커 박사는 어느 목회자의 편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교회와 교파를 떠나야 한다고 느낀 그는 아브라함과 같이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그곳을 떠났습니다. 그는 편지에서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안전하게 인도하시는 분임을 노래한 찰스 웨슬리의 찬송을 인용했는데 이 찬양시는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대장이시며/ 위의 것을 추구하는 모든 자의 인도자시여,

우리는 당신의 그늘 아래 거하나이다./ 당신의 보호하시는 구름,

당신의 은혜는 우리의 힘,/ 당신의 말씀은 우리의 통치자,

여호와의 영광은 우리의 목적이 되었나이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103:1-2).

 

인도는 은혜의 언약 아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복의 행위와 마찬가지로 주권적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인도에는 우리가 갈 길을 보여 준다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또한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우리가 어떤 실수를 저지르든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도록 보장한다는 더 근본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분명 우리는 발을 헛디디기도 하고 딴 길로 빗나가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영원하신 팔이 우리를 받치고 있습니다.그분은 우리를 붙드시고 구조하시고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선한 분이십니다. 따라서 인도를 논하는 올바른 맥락은 우리 영혼을 망치도록 놓아 두지 않으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라는 맥락일 것입니다. 이 논의의 관심사는 우리의 안전 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사실을 새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안전은 이미 해결되었기 때문입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6:10).

 

조셉 하트는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예수님/ 그분의 영이 우리를 안전하게 집으로 인도하시도다/ 우리는 과거의 모든 것을 인하여 예수님을 찬양하며/ 앞으로 올 모든 것을 인하여 예수님을 신뢰하나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불신하는 것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는 면이 있지만, 그것이 보호자 되시는 주님, 신실하신 언약의 하나님께 의지하는 기쁨을 희미하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을 보내어 십자가 위에 죽게 하심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존재하는 죄의 담을 헐어 버리셨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기서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당신의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이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하게 될 것입니다. 이 지극히 선하시며 무한히 지혜로우신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담대하게 하루 하루를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4:10-11).

하나님을 신뢰하고 살자

데살로니가 전서 5 16-18

미국의 어떤 부인이 병을 앓다가 그만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좋은 병원에서 훌륭한 의사를 통해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시력을 잃고 만 것입니다. 남편은 졸지에 시각 장애인이 되어 버린 아내를 위하여 정성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집안일도 해주고, 아내의 회사까지 차로 데려다 주고 또 퇴근 때는 회사 앞에서 기다렸다가 다시 차로 데려오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을 돌보다 보니까 내가 너무 힘들어서 안 되겠소. 이제 나도 내 일을 좀 해야 하니까 내일부터는 당신 스스로 회사를 다니도록 합시다. 집안 일도 내가 다 할 수는 없으니 당신이 할 일은 당신이 하는 것이 좋겠소. 남편의 이 말은 청천벽력이었습니다. 부인은 이를 악물었습니다. 내가 실명했다고 벌써 귀찮아하는구나. 긴 병에 효자 없다더니 이제 나에 대한 사랑도 식었구나. 좋다. 내 힘으로 해볼 테다. 부인은 다음 날부터 혼자서 시내버스를 타고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넘어지고 부딪치고, 다치고,깨지고, 길을 헤매고, 외롭고 힘들지만 그렇게 다녔습니다. 2년 이상을 그렇게 다니던 어느날, 늘 타고 다니던 버스 기사가 말을 걸었습니다. 저는 부인만큼 남편의 사랑을 그렇게 지극 정성으로 받는 사람을 지금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남편께서는 매일 부인의 뒤를 조용히 따라 다니며, 버스 안에서는 꼭 뒷자리에 앉아 있다가 부인이 회사의 문 안에 들어설 때까지 지켜보고는 돌아가시더군요.부인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부인은 남편의 그 깊은 사랑과 그리고 어느 새인가 홀로 설 수 있게 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이민우, 그냥 사랑하거라, 232-33). 더 읽기

제자도와 그리스도

누가복음 9:23-26절

오늘 본문은 제자도의 동기에 대하여 주님의 가르침을 분명히 보여 주고 계십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려는 사람은 먼저 자원하여 주님을 따라 가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제자도는 자발적인 노력으로 출발되는 것이라는 측면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두가지 요소가 필요한데 첫째는 세상에서 칭찬을 받겠다는 생각을 부정하는 면이요 두번째는 오직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칭찬을 받겠다는 일념입니다. 이때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는 절대의 자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에 씌여진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마음에 깊이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제자들은 이 세상에서 열심히 주어진 일을 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나 칭찬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오직 주님께만 받으려는 기대를 가지고 약속을 믿고 과감하게 삶을 이루어가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1. 제자도의 가장 중요한 동기는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자원하는 마음입니다.
  2. 제자도는 우선 사람의 칭찬을 받으려는 동기를 부인하여야만 합니다.
  3. 제자도는 주님의 칭찬을 받으려는 열망으로 가득차 있어야 합니다.
  4. 제자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고 주님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매일말씀나눔

 그리스도인들이 빠지기 쉬운 여섯 가지 함정(4)

1/31
넷째, 자신을 점검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 현실적으로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으며, 생각보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합리화하는 것은 잘 알아챌 수 있지만 자신 안에 있는 그런 성향은 간과해 버리곤 합니다. 그러므로 자아의 가치를 고양하거나 도피주의적인 혹은 자기 탐닉이나 자기 과장을 유도하는 느낌을 하나님의 인도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그런 느낌들을 간파하여 그것을 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이성간 느낌의 경우에 특히 더 그렇습니다. 생물학자이자 신학자인 바클레이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종종 사랑에 빠지는 것에 수반되는 기쁨과 행복감은 쉽사리 양심을 침묵시키고 비판적 사고를 억제할 수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결혼하도록이끌림 받는 것을 느낀다 (아마도 그들은 주님이 아주 분명하게 인도해 주셨다고 말할 것이다) 말하는가! 하지만 사실상 그들이 묘사하는 것은 호르몬의 신비로운 균형 상태로서 이것이 그들로 하여금 극도로 쾌활하고 행복하게 느끼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이 그런 특정 행동을 왜 옳다고 느끼는지 물어야 하며, 스스로 이유를 대보아야 하는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자문을 받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139:23-24).

 

그리스도인들이 빠지기 쉬운 여섯 가지 함정(5)

2/1
다섯째, 특정인의 견해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자신의 교만과 자기 기만을 깊이 인식한 적이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것이 있음을 간파하지 못합니다. 이 때문에 때로 선의이기는 하지만 자신을 그럴 듯하게 설명하는 재주를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정신과 양심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기만적인 사람들에게 홀려서 정상적인 기준으로 그들을 판단하려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어떤 재능 있고 매력적인 사람이 그런 위험을 알고 자중하려 해도,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그를 천사나 선지자로 취급하여 그의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것은 결코 하나님께 이끌림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탁월한 사람들이 반드시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반드시 옳은 것 또한 아닙니다! 그들과 그들의 견해를 존중해야 하지만 우상화해서는 안됩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살전5:21).

 

그리스도인들이 빠지기 쉬운 여섯 가지 함정(6)

2/2
여섯째,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기다리라는 말은 시편에서 반복되는 주제이며, 하나님이 종종 우리로 하여금 기다리도록 하시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처럼 서두르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현재 행동하는 데 필요한 정도 이상으로 미래에 대하여 알려주신다거나, 한 번에 한 걸음 이상을 인도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의심이 가거든 아무것도 하지 말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기다리십시오. 행동이 필요할 때가 되면, 그것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시편130:5-6)

 2/3
올바른 인도를 받았다고 여긴 후에 평탄한 길을 걷게 된다고 해서, 그것이 바른 인도를 받았다는 증거는 아님을 마음에 새겨두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것 같은 길을 따라왔으나 이제 그 길을 따르지 않았으면 생겨나지 않았을 많은 새로운 문제들에 빠질 수도 았습니다. 고립, 비난, 친구들의 배신, 온갖 종류의 좌절과 같은 것들입니다. 문제에 빠지게 되면 그들은 즉시 염려하며 선지자 요나를 상기하곤 합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피하고 동쪽으로 가다가 큰 폭풍을 만나고 바다에 던져서 물고기의 밥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요나의 잘못을 깨우쳐 주기 위해 일어난 일인데 자신을 요나처럼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지혜로운 사람들은 새로이 겪는 어려움을 보면서 자신이 인도받은 길을 주의 깊게 검토해 보는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어려움은 언제나 우리의 앞길을 검토해 보라는 부르심으로 여겨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반드시 곁길로 벗어나 있다는 표시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3:11).

모든 무거운 것을 벗어버리고

히브리서 12:1-2 

1845년 영국에서 북극해를 가로지르는 뱃길을 탐험하기 위해 프랭클린 원정대가 출항을 하였습니다. 선원들은 두 척의 배에다가 항해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많은 물건을 실었습니다. 1,200권의 책들, 고급도자기, 수정으로 만든 잔, 손잡이에 장교들의 이름을 새긴 순은제 식기류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보조 연료로 사용되는 석탄은 겨우 12일치 밖에 없었습니다. 얼마 안 되어 원정대의 배는 얼음 바다 위에 좌초되었습니다. 몇 달 후 프랭클린경은 사망했습니다. 선원들은 몇 명씩 그룹을 지어 얼음 위를 걸어서 안전지역을 찾아 나섰습니다만 결국은 아무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그 중에 한 그룹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두 명의 장교가 큰 설매를 끌면서 얼음판 위를 100킬로 넘게 이동하였습니다. 후에 수색대는 그들의 사체와 그 썰매 위에 가득 실려 있는 은식기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끌고 다니다가 자신들의 목숨과 바꿨습니다.(이민우, 그냥 사랑하거라, p74) 우리의 인생을 한 번 되돌아보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알몸으로 왔다가 알몸으로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돈은 이 세상에서나 필요한 것입니다. 살 정도만 가지면 될 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습니다. 더구나 하나님께서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고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던지시고 주님을 따라 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병이어의 기적과 그리스도

누가복음 9:7-17

오늘 본문은 벳새다 근처의 빈들에서 일어난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남자만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을 다루고 있습니다. 창세로부터 이런 표적을 행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성경이 이런 기적을 다룬 것은 예수님이야말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우리로 믿게 하고 죄사함을 받아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에게 죄의 문제를 알려주는 교사는 우리 본성에 자리잡은 도덕률입니다 그 도덕률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하라는 말씀으로 표현됩니다. 그러나 우리 중에 이 말씀을 제대로 실천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은 삶은 쉽지 않고 그러다보니 우리 자신만 생각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고려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죄를 범하면 누구나 심판을 받아야만 합니다. 인간에게는 영원한 심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누가 우리를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외에는 없습니다. 그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 성경이고 그 하나가 오늘의 오병이어의 기적입니다. 왜냐하면 오병이어의 기적에는 영적인 의미가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이 나누어주신 떡과 물고기를 먹어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듯이, 십자가에서 찢기신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셔야 죄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본받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은 도덕법, 성경과 성령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가야만 합니다.

SBC매일성경

2017/1/9~1/13

성경은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명백한 약속을 담고 있으며 우리는 그 약속을 통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구약을 보면 하나님은 다윗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32:8). 이사야 58:11은 만일 백성들이 회개하고 순종하면,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겠다는 확신을 담고 있습니다. 인도를 주제로 하는 시편25편은,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 도로 죄인을 교훈하시리로다. 온유한 자를 공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8-9,12)라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잠언3: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 가운데 공통점은 가르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뜻에 순종할 때만 우리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뜻을 가르치사 우리로 깨닫게하신 후에야 우리가 그 뜻을 행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우리를 당신의 뜻 가운데 인도하실 수 있다는 진리를 붙잡아야 합니다.

 

신약에도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동일한 기대가 나타납니다. 골로새 교회 사람들이,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워지게 해 달라는 바울의 기도와 그들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게 해 달라는 에바브라디도의 기도( 1:9; 4:12)는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알릴 준비가 되어 있으시며 기꺼이 알리신다는 점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지혜라는 말은 언제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삶을 안정되게 하는 행동에 대한 지식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그리하면 주시리라라는 야고보 1:5의 약속은 사실상 인도에 대한 약속입니다. 또한 바울은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1:2) 라고 권면하여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갖는 것이고 그 지혜는 역시 하나님의 가르침을 깨닫는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에 대하여 가르치는 성경의 진리로 오늘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들이 무지와 무능으로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인도해 줄 책임이 육신의 부모에게 있다면, 하나님의 가족도 그와 같다는 사실을 의심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 좋은 가르침을 주님께서 산상수훈에서 주고 계십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아버지가 되심으로 구하는 모든 자에게 선한 것을 주실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는 인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이를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다음 구절이 그러므로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라(7:11-12)고 가르쳐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응답을 받고자 한다면 먼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서 대접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인도를 받기 위해 가장 선결되어야할 전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한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 우리 삶 가운데 이루어지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3:16-17) 고 하신 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교훈이란 교리와 윤리, 하나님의 역사와 뜻에 대한 포괄적인 가르침을 의미하며, 책망 바르게 함 의로 교육함이란 이 교훈을 우리의 무질서한 삶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는, 즉 하나님의 길로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삶은 약속된 결과입니다. 이런 삶은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는 삶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궁극적인 목적이요, 열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기 위해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들 중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8:29).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 신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은 성경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성령님의 인도는 특히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 구원의 방법, 영생의 약속등에 대하여 신자들로 하여금 올바른 믿음을 가지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그가 하신 일이 어떤 것인지, 그 결과 우리에게 주어진 사죄의 은총과 영생의 확신 그리고 구원받은 자들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결심은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에 주시는 기름부으심이요 가르침입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 2:20, 27)

그리스도에 대한 마귀의 시험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신 후 즉시 성령님께서는 예수님을 이끄시어 광야로 들어가게 하셨다(4:1). 광야라 하면 언제든지 출애굽 후 40년간 이스라엘이 방황한 시내광야가 생각나게 된다. 비록 이 두 사건들의 위치는 다르지만 울퉁붕퉁한 지형의 형태와 물, 나무와 같은 자연적인 조건이 결여된 상황은 공통적이다. 광야에서는 생존할 조건이 너무나 좋지 않아 하나님께서는 기적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만나라는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셨다. 이때 여호와께서는 만나를 수거해 가는 때와 양을 정하셔서 그의 말씀을 지키는 여부를 테스트하신 적이 있었다(16:4) 그러나 지금은 이와반대로 마귀가 와서 돌을 가지고 떡을 만들라고 유혹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하여금 만나와 유사한 기적을 일으키라고 도전하였다. 물론 하나님의 아들께서 돌로 떡을 만드시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었으며 지금 40일간 밤낮으로 금식한 뒤 주리신 상태였다. 그러나 그는 광야에서 만나 테스트에 관해 언급한 신명기8:2-3의 말씀을 인용하심으로 거부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참되시고 신실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실패한 그 광야에서 예수님은 이기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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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려면 – 박재면 선교사

박재면 선교사

성경본문 : 마태복음 5:38-42

네팔에서 살든 한국에서 살든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가는 제자들에게는 늘 어려움이 따르게 됩니다핍박을 당하기도 하고 억울한 일을 겪기도 합니다이럴 때마다 세상사람들 처럼 대응하고 싶어질 때가 많습니다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고 싶은겁니다그런데성경에서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하시며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하는 제자들의 삶에 대해 가르치십니다특별히 마태복음에서 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취해야 할 도리에 대해 많이 언급하십니다마태복음 5 38절부터 42절에는 몇가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하십니다오른 뺨을 맞으면 왼 뺨을 돌려대라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고발자에게 겉옷까지도 주겠다고 해라억지로 오리를 가게하는 경우 십리를 가라세상적인 가치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하십니다죤 맥아더 목사님은 이 세가지의 경우를 모욕을 당하는 경우자신의 안전이 위험한 경우자유가 구속되는 경우로 해석하며 이런 일을 당해도 모욕하는자와 안전을 해치려는 자와 자유를 구속하는 자들에게 대적하지 말고인내해야한다는 의미라고 해석합니다그런데왜 성경은 이렇게 가르칠까요그것은 이웃 사랑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재작년에 네팔에 큰 지진이 있었습니다많은 피해자들이 있었지만 네팔 교회의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그런데도 네팔 교인들이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베풀었습니다예배당을 잠잘 곳으로 제공하기도 하고받은 구호품을 자신들이 갖지 않고 더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그들이 보여준 그 이웃사랑이 지진에도 불구하고그 이후 정부의 조직적인 기독교 탄압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인구가 더 크게 늘어나고 있는 이유입니다네팔이든 우리가 사는 한국이든 그외 어디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려면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을 이웃 사랑하는 것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SBC 매일성경

오늘부터는 제임스 페커 박사의 하나님의 인도라는 IVP소책자를 중심으로 묵상하기로 하겠습니다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인도와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습니다그 이유는 하나님이 정말 자신을 인도하시는지 의심하기 때문이 아니라하나님이 분명히 그들을 인도하신다고 믿기 때문입니다그들은 하나님이 모든 그리스도인을 인도하실 수 있으며또 인도하겠다고 약속하셨음을 알고 있습니다또한 책을 읽거나 친구 혹은 설교자들의 말을 들어 보면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삶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인도를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자신의 어떤 잘못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를 깨닫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또 다른 경우에는 하나님이 자신들을 인도하시지만 자신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염려합니다그런데 그 염려는 여러분의 안전 때문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대로 할 수 있어야 올바른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하나님의 인도를 논의하는 올바른 맥락은 우리 영혼을 망치도록 놓아 두지 않으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우리 안전 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입니다왜냐하면 우리의 안전은 이미 해결되었기 때문입니다한편하나님의 인도가 실재한다는 믿음은 두 가지 사실에 기초하고 있습니다첫째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실재한다는 것이며둘째는 하나님이 우리와 의사소통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성경은 이 두 사실을 잘 뒷받침해 줍니다이 두 가지 사실을 뒷받침할 성경적 사건은 무엇일까요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1:9-11).

 

하나님의 계획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 성서적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사건입니다창세기 15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언약을 하시기 전 말씀하시기를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15:13-14) 하셨습니다이런 계획을 따라 야곱의 집안 70명이 애굽으로 들어갔고 그 후 사백 삼십 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민족으로 성장하였고 하나님은 이들이 애굽에 종 살이를 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그리고 계획한 세월이 차가매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 이스라엘 이백만 명을 이끄사 애굽을 나오게 하시고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바다와 사막에서 자기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또한예수님의 모든 지상 사역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4:34). 하나님은 바울을 위한 계획도 가지고 계셨습니다(21:14; 22:14; 26:16-19). 이와 같이 하나님은 모든 자녀들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8:28-29).

 

하나님이 우리를 위한 계획을 가지셨다는 성서의 많은 구절과 사건을 믿은 뒤에도 한 가지 의문은 그분이 당신의 계획을 우리에게 전달하실 수 있을까요물론 그렇습니다인간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존재인 것처럼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역시 의사소통을 하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구약 시대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당신의 뜻과 계획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리셨습니다하나님은 예수님과 바울을 인도하셨습니다사도행전은 서너 번에 걸쳐 이러한 상세한 인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광야로 보내사 에티오피아 내시를 만나는 빌립(8:26, 29), 고넬료의 초청을 받아들이도록 지시를 받은 베드로(10:19-20),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보내라는 명령을 받는 안디옥 교회(13:2)가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이렇게 꿈과 환상과 직접적인 말을 통한 인도는 사도들과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조차 예외적인 사건이었지만 이 사건들은 적어도 하나님이 자신의 종들에게 자신의 뜻을 알리시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3:6). 

 

오늘은 하나님의 인도라는 주제를 잠시 벗어나서 우리가 어떻게 튼튼한 믿음에 들어갈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튼튼한 믿음을 가지려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시며무슨 일을 하셨느지에 대하여 확고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그러나 우리가 믿음을 가지려면 증거에 기반을 두어야만 합니다우리가 증거를 가지려면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우리의 근거는 바로 성경입니다우리는 성경이 설명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사도행전 10장에 보면 백부장 고넬료의 집으로 인도받은 베드로는 고넬료의 가족이 구원받을 수 있는 좋은 소식 즉복음을 설명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유의 주님이신 사실을 먼저 언급한 뒤어떻게 유대와 갈릴리에서 전도하시며 귀신을 내쫓으시는 등 착한 일을 하신 사실그리고 유대인들이 로마사람의 손을 빌어 십자가에 죽인 사실과 부활하신 사건을 언급하였습니다그리고 자신들은 부활한 그리스도를 만나 함께 식사를 하였고이 분이야말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할 재판장으로서 이 분을 힘입어야만 죄사함을 받는다는 진리를 선포한 것입니다이런 자세한 사항을 베드로는 마가에게 구술하였고 그래서 기록된 것이 마가복음입니다당연히 성경을 읽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이 우리 마음과 삶을 형성시키지 않고는 확고한 믿음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3:15